[안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보라 안성시장은 부처님 오신날, 윤종군 국회의원님과 안성시 사찰을 찾아 큰스님과 신도님들께 인사를 드렸다.
이와 관련해 김 시장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세상에 평화가 오기를 기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날 국회의원님과 함께 사찰을 방문하니 다들 좋아하셨다고 전했다.
아울러 저도 국가문화유적을 품고 있는 사찰을 보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시에서 할 일과 국회를 통해 중앙부처에서 할 일을 한자리에서 이야기하니 좋았다며, 앞으로도 협력해 안성을 위해 잘 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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