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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근 화성시장이 ‘2024 화성시 AI·CF 공모전 FESTIVAL’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정명근 페이스북) |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화성시가 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2024 화성시 AI·CF 공모전 FESTIVAL’을 27일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명근 화성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04만 화성시민의 편리한 생활, AI 도시 화성특례시에서 실현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 최초로 진행한 AI CF 공모전의 시상식에 수상자 여러분과 함께했다”며 “올해 공모전은 화성특례시를 주제로 모든 작품이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만큼 미래 화성특례시가 어떻게 발전할지 상상해 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화성특례시의 지향점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AI 도시’일 것이다”라며 “점차 발전하는 AI 기술이 104만 화성시민의 삶 곳곳에 스며들어 더욱 편리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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