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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재 하남시장이 미사초등학교 앞에서 교통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이현재 페이스북) |
[하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20일 아침, 미사초등학교 앞에서 교통봉사를 했다.
이와 관련해 이현재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봉사 14년차 8번째, 교통봉사를 하려고 횡단보도에 서면 웃음이 자연스레 나고 기분이 좋다”며 “반갑게 맞이해 주는 시민과 밝게 인사해 주는 아이들이 있어 힘차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한다. 미사초 어린이 여러분 항상 건강하세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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