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재 하남시장. (사진출처=이현재 페이스북)

[하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하남시가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지난 4일 열린 시상식에 참석했던 이현재 하남시장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상받으러 가는 자리는 많은 분들은 만나뵐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달드릴 자료와 명함 가득 들고 하남시 홍보&수상하고 왔다”며 “기회를 놓치지 않고 하남도약을 위해 긴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남시는 행안부 주관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연속 시부문 전국1위에 선정됐으며, 매일경제 주관, ‘2024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에서 문화혁신도시경영부문을 수상했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홍보는 언제라도 준비완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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