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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정명근 페이스북. |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이 시민들에게 성탄인사를 전했다.
25일, 정명근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랑이 넘치는 크리스마스, 모두가 행복하게 웃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정 시장은 “거리를 밝히는 크리스마스트리와 경쾌한 캐럴이 울려 퍼지는 크리스마스입니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라며 “거리의 밝은 분위기와는 달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여러분의 얼굴에는 근심과 걱정이 가득합니다. 민생경제가 하루빨리 안정되고, 내수 경제가 활성화되어 104만 화성시민 모두가 다시금 밝은 얼굴을 되찾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AI 도시를 향해가는 화성특례시답게 크리스마스 영상을 AI로 제작하여 유튜브(https://www.youtube.com/shorts/P96YBzVpAVo)에 올려놨습니다. 유튜브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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