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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재 하남시장이 교통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이현재 페이스북) |
[하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이 올해 23번째 학교 앞 교통봉사를 실시했다.
이와 관련해 이현재 시장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봉사 14년차 23번째>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어제(24일) 굿모닝 OBS 보이는 라디오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교통봉사하는 학교 앞 어린이들 곁에서 하남시장을 만날 수 있지요”라며 “아이들이 살기좋은 하남, 그 중심에 제가 있을 겁니다. 우리의 미래, 우리가 지킵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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