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생 안정과 평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분들께 인사를 전하며 따뜻한 한 주를 보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요즘 송년회가 많이 취소되면서 소상공인 여러분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는 소식을 많이 접하는데, 열흘밖에 남지 않은 2024년,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보면 어떨까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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