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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일 파주시장(오른쪽)이 안규백 국방부장관(왼쪽)과 인사를 나누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김경일 페이스북) |
[파주=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난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미군반환공여지 간담회에 참석해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만남을 가졌다.
이와 관련해 김경일 시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만났다. 1월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미군반환공여지 간담회에 참석해 국방부장관께 신속한 군 협의와 불필요한 규제 완화, 토지매입비 정부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달라고 요청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파주시는 70여 년 넘게 접경지역이라는 이유만으로 오랫동안 희생해온 곳이다. 모두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듯 미군반환공여지는 이제 시민들을 위한 여가와 휴식 공간으로 돌려드려야 한다"며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민간사업자가 지정된 '캠프 에드워즈·스탠턴·자이언트'는 군사시설 보호구역 협의로 인허가 절차가 지연되고 있다. 이에 파주시는 신속하고 원활한 군 협의와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전했다.
또한 "파주시민의 62%가 공원·녹지 조성을 희망하고 있는 '캠프 게리오웬'은 토지매입비가 발목을 잡고 있는 만큼, 최대 95%의 토지매입비 정부 지원이 현실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고 건의했다"며 "이러한 건의에 대해 안규백 장관은 파주시 건의 사항에 대해 관계부처와 협의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변을 주셨다. 파주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미군반환공여지를 시민들께 돌려드리는 일, 멈춤 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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