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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재 하남시장이 ‘2월 월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출처=이현재 페이스북) |
[하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하남시는 7일, ‘2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와 관련해 이현재 하남시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월 7일 월례회의에서 금년과제에 대해 말씀드리고 우리시의 가장 큰 현안인 교통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2월월례회의에는 특별히 하남시민이신 아주대학교 교통시스템공학과 유정훈 교수님을 모시고 교통문제에 대한 특강을 들었다. 좋은 강연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현재 시장은 “의식주 그리고 행!(교통!). 작년에 10개노선에 46대의 버스를 증차 및 신설한 것처럼 올해도 교통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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