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강추위가 계속된다.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9 23: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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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로 불편이 발생했을 경우 수원시 휴먼콜센터나 재난안전상황실로 꼭 알려달라"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사진출처=이재준 페이스북)

 

[수원=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계속되는 한파에 안전을 당부했다.

 

29일, 이재준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강추위가 계속된다.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얼굴이 얼얼할 만큼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한파주의보가 사흘째 계속되는 가운데, 내일 아침도 영하 10도 안팎의 매서운 추위가 예상된다"며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의 일상과 안전이 걱정된다. 수원시는 현재 24개 부서와 4개 경찰서가 함께 한파 대응 비상 체계를 가동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어르신과 건강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전화와 방문을 통해 6700여 명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건설 현장 종사자 등 한파에 노출되기 쉬운 분들께도 빠짐없이 연락드리고 있다"며 "또 수원역과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노숙인 순찰도 이어가며, 현장에서 응급 잠자리 제공은 물론 무료 진료와 무료 급식까지 함께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현재 숙박이 가능한 응급대피소를 포함해 총 8곳의 응급대피소를 운영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이 보이시거나, 한파로 불편이 발생했을 경우 수원시 휴먼콜센터(1899-3300)나 재난안전상황실로 꼭 알려달라. 추운 겨울, 시민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수원시가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locallife@locallif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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