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과 함께 100만 특례시를 준비하고 지역의 의견수렴을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진행한 29개 읍면동 사회단체 간담회가 오늘 팔탄면을 끝으로 마무리 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은 '특례시 다운 특례시'를 만드는데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 시장은 100만 특례시로 화성시가 더욱 특별해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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