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광주시가 지난 30일(금요일) 개장한 물놀이 시설에는 무더위를 잊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광주시 곳곳이 가득했던 주말이다.
또한, 2일, 광주시 70대 대표선수들이 경기도지사기 어울림 축구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방세환 시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 낮에 치뤄진 결승전, 찜통같은 날씨에도 시원한 골을 넣어준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며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일은 확대간부회의, 월례회의 일정으로 시작한다. 2023년 하반기 시작이자 취임 2년 차를 시작하는 저의 내일을 많이 응원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방 시장은 이날 <2023 경기도지사기 어울림 축구대회 70대부 결승전, 맥추감사주일 예배> 등 시민 여러분과 함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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