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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강화군을 연두 방문해 시정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출처=유정복 페이스북) |
[인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6일, 강화군을 연두 방문했다.
이와 관련해 유정복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강화에 오면 늘 마음이 포근해진다. 군수라는 직을 지냈던 사람으로서, '군(郡)'이 지닌 따뜻함과 정서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라며 "인천시장이 된 이후에도 저는 늘 고민해 왔다. 이 소중한 역사의 땅 강화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미래로 이끌 것인가, 이제 강화는 분명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는 '역사의 고장에서 번영의 도시로' 강화의 새로운 길을 열고자 한다"며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강화의 잠재력을 도시 성장의 동력으로 바꾸고, 강화가 본격적인 발전의 궤도에 오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강화에는 강화만의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며 "전국 광역시·도 최초로 농수산식품국을 신설한 것도, 규모가 아닌 균형발전을 향한 분명한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생산을 넘어 유통·가공·수출까지 이어지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으며, 강화 섬쌀은 이미 캐나다와 호주까지 진출하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연두방문을 마친 뒤에는 해병대 상승여단을 찾아 접경지역 안보 상황을 점검하고, 국군 장병 여러분을 격려했다"며 "시민의 일상과 지역의 미래, 그리고 국가 안보까지 현장에서 직접 챙기는 것이 시장의 책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강화에 대한 제 마음은 각별하다"며 "강화의 발전이 곧 인천의 미래라는 확신으로, 이 역사 깊은 땅에서 새로운 시대를 여는 주인공이 되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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