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재 하남시장. (사진출처=이현재 페이스북)

[하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이 ‘아이 키우기 좋은 하남’ 만들기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27일, 이현재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하남시 합계출산율이 0.79%(전국0.72%)로 계속해서 출산율이 줄어드는 이 때에 세대갈등없이 육아가 얼마나 외롭고 고단한 싸움인지 모두 함께 공감하고 멈추지않고 아이키우기 좋은 하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시는 다양한 부모교육을 통해 여러분들의 육아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더 노력하겠다”며 “육아하시는 모든 양육자여러분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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