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재 하남시장. (사진출처=이현재 페이스북)

[하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하남시는 지난 13일, 월례회의에서 충주시 김선태 주무관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 이현재 하남시장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충주시 김선태 주무관님이 월례회의 특별강의를 해주셨는데 역시나 [소통]과 [바이럴]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시에도 [청정하남]이라고 매달 발간되는 시정홍보잡지가 있다”며 “영상 속의 하남시 브랜드마케팅 팀장을 믿고 영국브리드감성 잡지스타일의 청정하남!!! 지원해 보도록 하겠다. 대신 청정하남 잡지의 구독자수와 청정하남을 통한 메세지 전달력!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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