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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진 성남시장. (사진출처=신상진 페이스북) |
[성남=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국민의힘 소속인 신상진 성남시장이 당내 분열에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6일, 신상진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라를 망치려고 작정을 하지 않은 바에야 보수우파진영의 요즘 갈등과 뻘짓은 멈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그냥 막가자는 자포자기의 모습은 아닌지 자성할 문제이다”라며 “힘없는 야당이지만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과 실천을 관철이 안되더라도 계속 내놓고 싸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영국의 보수당이 2차대전 때 처칠을 중심으로 지난한 전쟁을 치루는 시기, 노동당은 복지정책을 설계하고 국민에 호소하여 종전 후 치뤄진 총선에서 처칠의 보수당에 대승을 거뒀다”며 “역으로 국민의힘은 국민만을 바라보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대여투쟁을 하는 한편 정책과 실천을 잘 해야 할 소중한 시기에 대여투쟁 보다는 내부투쟁이 주되게 되어 연일 언론에 도배가 되니 국민의힘을 지지하고 따르는 국민이 얼마나 있겠는가?”라고 당내 분열상을 성토했다.
그러면서 “내부의 갈등을 대여투쟁과 국민 친화적 정책을 내놓음으로써 정당의 체력을 키우는 것으로 승화시켜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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