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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호 안양시장(가운데)이 '2026 인구정책시민참여단 위촉식 및 워크숍'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최대호 페이스북) |
[안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안양시는 18일, '2026 인구정책시민참여단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대호 안양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청년이 안양에 머문다는 것, 어떤 의미일까? 2026년 인구정책시민참여단(8기)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고용률이 오르고 실업률이 낮아졌다. 2년 연속 인구가 늘었고 지난해 57만 명을 회복했다. 숫자 뒤에는 이유가 있다"며 "1기부터 7기까지 현장에서 고민하고 제안해 온 시민참여단의 목소리가 정책 안에 쌓여 왔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8기가 마주할 과제는 여기서 시작된다. 청년이 일하고 정착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일자리와 주거, 출산과 보육이 하나의 흐름으로 작동해야 한다"며 "안양시는 청년 일자리와 창업 지원, 임신·출산·보육 정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지만 행정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사람이 도시에 뿌리내리는 일은 정책 이전에 삶의 문제이다. 실현 가능한 대안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그 삶을 살고 있는 시민이다"라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지금 안양시가 만들어 가는 흐름이 일시적 반등에 그치지 않도록 시민참여단 8기의 활동이 그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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