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2019년 양성평등주간 행사 개최

한석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4 13:49:05
  • -
  • +
  • 인쇄
이선두 군수. 군민이 함께여는 양성평등을 일상으로, 주제로 특강


2019년 양성평등주간 행사 개최


의령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3일 오후 2시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이선두 군수, 손태영 군의회의장, 손호현 도의원, 군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역대여성단체협의회장,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대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등을 일상으로 함께 한 100년, 함께 할 100년”이라는 슬로건 아래 식전공연 행사, 기념식, 유공자 시상 및 특별강연, 여성단체별 장기자랑, 경품추첨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했다.

1부 사물놀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에서는 봉사정신으로 다양한 활동으로 양성평등 실현에 헌신해 온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격려사,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군민을 대표해 남 · 녀 회원 2명이 양성평등 실천 결의문을 낭독했다.

2부에서는 이선두군수가 과거와 현대의 양성평등 관점과 현재에서 달라지고 있는 성 평등 의식변화와 군정 주요시책, 소통과 공감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어 10개단체 회원들이 꾸미는 장구난타 등 장기자랑 경연대회와 송진호 씨의 장구산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군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귀덕 여성단체협의회장은 기념사에서 “성 평등은 우리 가정에서 먼저 시작이 되어 갈 수 있도록 여성이 먼저 양성평등 실현에 앞장 서 나겠다”고, 하면서 “올해는 특히 다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선두 군수는 격려사에서 그 동안 여성의 권익증진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헌신해 온 여성단체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으로 양성평등 사회를 위한 과거 100년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해로 양성평등주간행사가 더 큰 의미가 있으며, 여성이 더 행복하고 안전한 의령을 만드는데 함께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의령의 미래 100년의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해로 우리 군민 모두가 함께여는 양성평등으로 더 나아가 의령 평등을 위해 함께 인식하고 도약해 주시기를 바란다.” 고도말했다.

[저작권자ⓒ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석훈 기자 한석훈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JOY

PEOPLE

ECONOMY

LIFE STORY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