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을 명품도시로 디자인한다

유해녕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4 14: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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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라북도는 4일 전북도청 세미나실에서 도, 시·군 공무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공디자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전북도에서 공공디자인 업무를 시작한 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공공디자인 교육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2019년 지역과 함께하는 공공디자인 교육 및 포럼”이다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에 따른 시행계획 발표 이후 공공디자인의 중요도가 높아진데 따른 것이다.

전라북도는 특성화되고 차별화된 아름답고 쾌적한 명품도시를 조성해 나가기 위해서는 공무원부터 공공디자인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공공디자인 담당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공공디자인 관련 현안 공유 및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 반영, 제도 보완, 지역 공공디자인 발전 등이 추진될 전망이다.

이번 포럼에서 익산시는 2019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문화가 머무는 안전주차장, 라운드어바웃@익산”에 대해 발표했다.

교육에 참여한 공공디자인 담당자들은 전라북도 공공디자인 발전방향, 지역현안과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안동환 도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교육은 공공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며 “앞으로도 관련 업무 담당자의 교육역량 강화를 통해 품격 있는 전라북도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교육에서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토대로 보다 나은 공공디자인 정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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