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청 실업팀, 전국대회 질주

이현진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4 14: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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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팀, 제30회 한국실업연맹 단체 1위


전라북도


전라북도는 전북도청 소속 실업팀이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올해 서울에서 치러지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메달 획득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도청 실업팀은 5종목으로 36명의 선수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 상반기 전국대회 등에 출전해 총 6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박성현 감독이 이끄는 여자 양궁팀 선수들은 지난 6월 13일부터 18일까지 보은군 스포츠파크 축구장에서 펼쳐진 제30회 한국실업연맹양궁대회에서 단체전 1위, 개인전 2위 3개, 3위 3개 등 7개 메달을획득해 앞으로 있을 전국체전 메달 획득에 자신감을 가졌다.

리커브 선수인 강민진, 전인아, 한희지, 박세희 곽진영 선수는 단체전 1위를 하였으며 한희지 선수는 2위 1개, 전인아 선수는 3위 2개를 차지하였으며, 또한 컴파운드 선수인 오유현 선수는 컴파운드에서 2위 2개,3위 1개 등 값진 메달을 획득했다.

김경열 감독이 이끄는 레슬링팀은 6월 20일부터 26일까지 철원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양정모 올림픽제패기념 제44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단체전 2위와 개인전에서 신병철 선수가 1위, 김지훈 선수와정진웅 선수는 2위, 김성엽 선수와 김수빈 선수가 3위를 차지해 총 6개의 메달 획득으로 전라북도의 명예를 드높였다.

이번에 새로 부임한 황철호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열심히 훈련한 땀의 결과이며 더욱더 훈련에 매진해 10월에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전북도청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 면서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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