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비’ 지원한다.

이현진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4 15: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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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남원시 보건소는 영유아의 발달장애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해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 검사비를 지원하고 있다.

대상은 만6세 미만 영유아 중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계층, 건강보험료 부과금액 하위 50% 이하인자 중 건강검진결과 발달평가에서 ‘심화평가 권고’ 판정자이고, 발달장애 정밀진단에 필요한 검사비와 진찰료를 지원한다.

발달장애의 종류에는 지체, 뇌병변, 시각, 청각, 언어, 지적, 자폐성, 정신 등이 있다.

지원금은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은 최대 40만원, 건강보험료 부과금액 하위 50%이하는 최대 20만원이다.

신청은 관할 보건소 모유수유실에 ‘발달장애 정밀검사 대상자 확인서’를 가지고 방문하면 된다.

남원시 보건소 관계자는 “발달장애로 확진된 영유아를 장애아동 재활치료사업과 연계해 발달장애, 뇌성마비 등 영유아의 장애 유병률을 낮추고 수검률 제고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남원시 보건소로 전화하면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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