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열린의사회, 산불 피해지역 의료봉사 펼친다

이현진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5 09: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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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산불 피해지역 주민 및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동해시


동해시가 국내 최대 민간의료 봉사단체인 사단법인 열린의사회에서 지난 4월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주민들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친다고 전했다.

이번 의료봉사 활동은 오는 7일 발한동에 위치한 묵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의사회 소속 내과, 외과, 한의과, 치과, 물리치료 등 5개 과목의 전문의와 간호사,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혈당·혈압과 같은 기초건강 체크에서부터 골밀도·초음파 검사 등 세밀한 검진과 마사지, 한방소화제, 파스 제공 등 다양한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열린의사회 관계자는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동해시민들을 위문하고 격려하기 위해 무료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는 만큼, 많은 시민분들이 방문해 의료 진료를 받아 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열린의사회는 국내·외 무료진료 등 공익사업을 통해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공동체의식 강화와 민간 차원의 교류확대를 통한 국위선양을 목적으로 1997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3,600여명의 봉사자가 사랑의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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