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확대

유해녕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5 10: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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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11종에서 8종 추가되어 총 19종 지원


청주시


청주시 보건소는 오는 15일부터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 질환이 기존 11종에서 8종이 추가돼 총 19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다만, 질환 중 ‘신질환’ 및 ‘심부전’의 경우 해당질환코드외에 O코드가 진단서상에 동시기재 되어있어야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자는 기준중위소득 180%이하 가구의 임산부이다.

지원한도는 1인당 300만 원 범위내로 비급여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

예외적으로 지난 1월과 2월에 분만한 신규 8종에 해당되는 임산부의 경우는 오는 8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결혼과 출산 연령이 늦어지면서 다양한 고위험 임신질환을 가진 고위험임산부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라며 “안전한 분만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정한 치료와 관리에 필요한 입원진료비를 지원해 임신과 출산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상당보건소, 서원보건소, 흥덕보건소, 청원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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