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함께하는 공동체 조성 위한 ‘문화공감’ 프로그램 진행
광양시는 광양용강도서관에서 지난 5일부터 이틀간 길 위의 인문학 ‘다르면서 같은 세계문화 이야기-서로 다른 문화적 감수성과 문화코드 이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코드로 읽는 지구’의 저자이자 비교 문화학자인 김세원 건국대 행정대학원 교수를 초빙해 2회 강연과 1회 탐방으로 이틀간 진행됐다.
첫째날은 함께하는 공동체를 위한 ‘공감과 배려’ 시리즈의 마지막 인문학 프로그램인 ‘문화공감’ 프로그램을 ‘서로 다른 지구인’과 ‘다름을 이해하는 몇 가지 방법’, 그리고 ‘아시아적 가치를 찾아서’ 등 세 가지 접근법으로 알아보았다.
강연에서는 김세원 교수의 쉽고 재미있는 설명이 더해져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둘째날은 30여 명의 수강생과 함께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직접 찾아 서양문화와 구별되는 아시아 고유의 가치를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담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용강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3차 ‘문화공감’ 프로그램은 주제도서인 ‘문화코드로 읽는 지구’를 읽고 감상을 나누어보는 책모임 시간이 오는 11일, 광양외국인노동자센터를 방문해 외국인노동자들과 교류하는 시간이 오는 14일 후속모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공감’ 후속모임에 관심 있는 시민들은 용강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