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남동구는 인천의 중심, 남동구의 발전은 곧 인천의 중심이 바로 서는 일”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3 23: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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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군·구 연두방문 시작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남동구 연두방문에서 ‘2026년 시정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출처=유정복 페이스북)

 

[인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군·구 연두방문을 시작했다.

 

이와 관련해 유정복 시장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23일)부터 10개 군·구에 대한 2026 연두방문을 시작한다”며 “첫 방문지인 남동구에서는 입구에서부터 '남동구 찐주민'이란 이름표를 달아주며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남동구는 인천의 중심이다. 시청이 자리한 행정의 중심지이자, 인천대공원이라는 소중한 자연자원, 사통팔달 교통망과 산업·문화 인프라를 두루 갖춘 도시이다”라며 “남동구의 발전은 곧 인천의 중심이 바로 서는 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남동구는 지금 교통·산업·문화·환경이 함께 도약하는 전환점에 서 있다. GTX-B 착공으로 시청역–서울역 20분대 시대가 열리게 되고, 경인전철 지하화, 월판선, 제2경인선 건설 등 사통팔달 교통혁신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남동산단 재생, 구월2 공공주택사업은 일자리와 정주 여건을 함께 키우는 성장축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소래염전 국가도시공원과 장수천·만수천 복원은 남동구를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시로 바꾸는 중요한 변화이다”라며 “지금은 남동구가, 그리고 인천이 어떤 미래를 설계하고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할 중요한 시기이다”라고 지적했다.

 

유 시장은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시민의 삶의 질, 다음 세대를 위한 도시 경쟁력까지 이 모든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아야 한다”며 “인천시는 남동구와 손을 맞잡고 도시의 중심에서부터 새로운 미래를 차분하게, 그러나 흔들림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과 함께 인천의 내일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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