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은 19일, '시민과 함께 쓰는 희망화성 이야기' 4일째, 오늘도 4개 읍면동 시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날 정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머리를 맞대고 함께 논의하다 보면 민감하고 어려운 문제도 얼마든지 현명하게 해법을 찾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정 운영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는 바로 시민이라며,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한 첫걸음, 시민과 소통하며 희망 화성을 써 내려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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