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특례시장,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님 만나, 경마장 이전에 대한 고양시의 무한한 가능성 전달”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9 0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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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경마장이전, 최적지는 단연 '고양'...압도적인 접근성, GTX로 서울 10분대, 자유로로 500만 수도권 인구가 바로 연결, 인천·김포 두 국제공항도 30분 거리"

사진/이동환 고양특례시장,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님 만나 고양시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과 강력한 의지 전달(사진출처=이동환 페이스북)

 

[고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8일,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님을 만나 경마장 이전에 대한 고양시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과 강력한 의지를 전달했다.

이와 관련해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과천 경마장이 새로운 터전을 찾고 있는 지금, 이 기회는 고양시의 새로운 도약이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유치 의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고양 최적지론’을 자신 있게 내세운 이유는 명확하다. 이는 압도적인 접근성인데, GTX로 서울 10분대, 자유로로 500만 수도권 인구가 바로 연결되고 인천·김포 두 국제공항도 30분 거리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미 고양에는 한국마사회의 원당 종마목장이 자리 잡고 있다.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갖춰진 기반을 완성하는 과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경마장이 고양으로 오면, 말이 달리는 경기장을 넘어 경기 북부 최대의 복합문화휴양공간이 될 것이며, 말 산업을 연구하고 즐기는 열린공간의 말 산업 메카로 재탄생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말과 교감하고 문화를 즐기는 열린 공간, 상상만 해도 설레인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이어 확보된 레저세 수익은 오롯이 고양 시민의 복지와 자산 가치를 높이는 데 쓰일 것이라면서, 좋은 소식 전해드릴 수 있도록 끝까지 발로 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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