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1908년 3월 8일, 미국 뉴욕의 여성 노동자들은 ‘빵과 장미’를 외치며 거리로 나섰다. ‘빵’은 생존을 위한 권리였고 ‘장미’는 인간답게 살 권리를 의미했다.
이날 이권재 오산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 용기 있는 외침은 세상을 움직였고 오늘 우리가 기념하는 세계 여성의 날이 되었다. 우리나라도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로 공식 지정되어 그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차별과 편견 없이 누구나 존중받는 사회, 모든 사람이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분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산시는 앞으로도 누구나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도시, 성별이 아닌 능력과 꿈으로 내일을 만들어 가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우리 사회와 도시 곳곳에서 빛나고 있는 모든 여성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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