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는 9일, 부추농업으로 유명한 양평군 양동면의 제빵소 개업식 현장에서 대박을 기원하는 자리에 3명의 자녀와 다시 동생을 기다리는 가족을 만났다.
이와 관련해 전 군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만간 양동에 또 다시 아이울음 소리가 기대된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쌍학시장 상인회 임원들과 소통하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심초사 하시는 시장상인을 비롯한 소상공인 여러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이봉주마라톤대회. 체육관 대학생장학금 전달식장. 조현초 동문최장 이.취임식장. 결전전우회 총회장소.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접견. 용문축구장, 4개팀 친선경기장.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여성축구경기 위문 등 소통현장 곳곳을 찾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 군수는 군민 여러분과 항상 마음을 나누는 군수가 되겠다면서, 오늘도 함께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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