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정장선 페이스북.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장선 평택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는 25일, 팽성 로데오거리에서 공약 발표회를 가졌다.
이와 관련해 정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팽성으로 들고나는 길목을 넓히고
관광객이 머무르며 소비하는 살아있는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팽성 관광특구 지정 ▲신궁교차로 6차선 확대 ▲함정지구 도시개발 신속 추진을 밝혔다.
아울러 정 후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군 기지가 있는 팽성읍은 이제 '안보와 경제핵심도시 평택'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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