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곽상욱 오산시장 페이스북 캡처.
[로컬라이프] 곽상욱 오산시장은 7일 오산시 빅데이터 스마트 관제 시스템이 '통합플랫폼 우수 도시서비스 발굴 경진대회' 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말했다.
곽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산시 스마트시티 통합 운영센터는 시민 안전망 통합플랫폼 구축, GPS 빅데이터 체납징수, 환경보호 오산천 에코솔루션 구축(예정) 등 스마트 서비스 분야를 넓혀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진화하는 오산시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을 통해 AI교육, 교통환경 개선, 환경 모니터링 등 도시 전반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상욱 시장은 오산시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은 앞으로 도시 경쟁력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 운영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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