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동균 양평군수 후보(더불어민주당)는 28일, 토종쌀로 지은 건강하고 맛있는 밥상, 토종이야말로, 미래의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소중하고 위대한 유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정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의 것을 잃어버리면 우리도 없다. ‘토종자원을 지키고, 계승시켜나가는 일에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요’라면서, 대한민국의 건강한 먹거리 생산으로 농민소득까지 늘려나갈 자신과 확신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평의 토종산업을 대한민국 농업의 최고 브랜드로 키워나가겠습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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