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인천의 2026년을 함께 그려가고 있다"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0 0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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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산하 공공기관 주요업무보고 진행

 

▲ 유정복 인천시장이 인천교통공사에서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출처=유정복 페이스북)

 

[인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난 13일부터 인천시 산하 공공기관을 방문해 주요업무보고를 받았다.

 

이와 관련해 유정복 시장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인천의 2026년을 함께 그려가고 있다"며 "새해를 맞아 13일부터 오늘까지 인천교통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환경공단, 인천관광공사·인천문화재단에 이어 인천테크노파크·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시설공단까지 시 산하 공공기관들을 차례로 찾았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보고서가 아니라 현장에서, 계획이 아니라 실행의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는 일정이었다"며 "인천교통공사는 시민의 일상을 책임지는 교통 안전의 최전선에서 검단연장선·청라연장선 등 주요 철도사업과 사고·장애 최소화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도시공사는 천원주택을 중심으로 한 주거안정 정책과 제물포 르네상스, 내항 재개발을 통해 원도심 재창조와 균형발전의 축을 맡고 있다"며 "인천환경공단은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라는 큰 전환 속에서 자원순환과 안전 관리, 친환경 운영으로 환경친화도시 인천을 현장에서 구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인천관광공사와 인천문화재단은 상상플랫폼을 거점으로 관광과 문화가 결합된 원도심 활성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문화도시 인천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인천테크노파크는 AI·디지털 기반 미래산업을 인천 전 산업으로 확산시키며 기업 성장과 신산업 육성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고,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든든한 금융 안전망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인천시설공단은 각종 기반 시설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300만 인천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현장을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교통은 이동의 기본이고, 주거는 삶의 토대이다. 환경은 미래의 책임이며, 관광과 문화는 도시의 품격이다. 여기에 산업과 금융, 시설 관리가 더해질 때 인천의 성장 축은 완성된다"며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 마부정제(馬不停蹄)의 각오로, 인천시는 공공기관과 함께 말이 아니라 결과로, 시민의 삶을 향해 쉼 없이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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