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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화섭 안산시장 예비후보. (사진출처=윤화섭 페이스북) |
[안산=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윤화섭 안산시장 예비후보(무소속)가 “신개념 교통 체계로 시민 편익 더욱 높이겠다”고 공약했다.
그러면서 ▲수요응답형 모빌리티‧트램 운행 공약 ▲대부도‧반월산단 교통 불편 해소 기대 ▲트램 운행 통해 친환경‧비용 극대화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윤화섭 예비후보는 “40년 만에 도심 버스 체계 바꾼 노하우 원동력”을 강조하며 “대형 도시개발 프로젝트와 세계 정원 경기가든 등이 들어서는 데 따른 교통 대책이 시급하다. 시민 편익을 높이고 볼거리도 제공할 수 있는 교통 체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40년 동안 엉켜있던 도심 체계를 확 바꾼 노하우로 해내겠다”며 “더욱 편하고 빨라질 안산의 교통체계, 시민들이 마음껏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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