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20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는 기존에 논의되었던 두 개 노선을 바탕으로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고, 양평지역 주민들의 염원에 부응하며, 경제성과 주민 편의성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는 그동안 우리 군민들께서 꾸준히 제기해 온 의견이 반영되어 다행스럽고 반가운 소식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전 군수는 지난 2023년 7월 사업 중단 이후 저와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재개 양평군 범군민대책위원회」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를 위한 우리의 염원을 담은 61,042명의 뜻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하며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국책사업으로 노선 결정 과정에서 양평 군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재추진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이 진행될 경우, 군민들의 염원을 반영하고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강하IC가 포함된 노선이 검토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전 군수는 이어 앞으로도 양평군은 13만 군민과 함께 지역의 균형발전과 군민 편익 증진을 최우선으로 하여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를 위해 오랜 시간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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