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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균 양평군수 후보. (사진출처=정동균 페이스북) |
[양평=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동균 양평군수 후보(더불어민주당)는 자신이 ‘지속적인 양평 발전’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25일, 정동균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애정과 진심이 담겨 있다. 행복양평을 위한 정동균의 구체적이고 꼼꼼한 정책이 담겨있다”며 “정동균의 선거 공보물! 다시 한번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정 후보는 “저 정동균, 내 고장 양평에서 나고자란 양평 토박이로, 양평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양평군수로 지낸 지난 4년의 성과를 통해 양평을 지속적으로 성장·발전시켜나갈 적임자임을 입증했다”며 “각 후보의 선거 공보물을 다시한번 살펴보고 비교해 달라.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하고 선거만을 위해 급조된 정책은 아닌지 꼼꼼하게 판단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저 정동균이 앞으로의 4년을 위해 세대별, 계층별, 지역별 공약을 선거공보에 세심하고 꼼꼼하게!, 자신 있게 담았습니다”며 “우편을 통해 보내드린 선거공보물은 군민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전해드리는 정동균의 행복양평 건설을 위한 구체적인 메시지이자 약속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평 참! 많이 좋아졌다!’, ‘살만하다!’, ‘미래가 기대된다!’ 말씀하시는 분들이 더 많아지도록, 오늘도 현장에서 정동균이 최선을 다해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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