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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동탄구청 개청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정명근 페이스북) |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화성특례시는 5일, 병점구청과 동탄구청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화성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는 병점을, 오늘날의 성장과 변화를 이야기할 때는 동탄을 떠올리게 된다"며 "그만큼 두 지역은 서로 다른 시간과 역할 속에서 화성의 성장을 이끌어온 중요한 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5일)은 병점구청과 동탄구청 개청식에 함께했다.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자리해 주신 모습을 보며 그동안 구청 개청에 대한 기대와 열망이 얼마나 컸는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정명근 시장은 "병점은 역사와 효심이 깃든 융건릉과 용주사를 중심으로 한 관광을 기반으로 교통의 거점이자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산업이 융합된 도시로 새롭게 도약하게 될 것이다"라며 "동탄은 전국에서 가장 활력이 넘치는 화성특례시의 젊은 심장으로 삼성전자, ASM, ASML을 중심으로 한 첨단 산업과 동인선과 트램, 경기남부 동서횡단선이 연결되는 교통 인프라, 최근 개관한 화성예술의전당과 보타닉가든 화성이 어우러진 직주락 도시로 한 단계 더 성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4개 구청 개청은 행정 체계의 변화이자 시민의 일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새로운 시작이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살기 좋은 도시 화성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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