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광역시장 "검단구는 인천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축"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6 02: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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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체제 개편으로 신설되는 검단구 찾아 주민들과 소통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신설되는 검단구 지역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출처=유정복 페이스북)

 

[인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5일, 행정체제 개편으로 신설되는 검단구를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와 관련해 유정복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5일) 서구에 이어,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의 현장인 「검단구」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했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할 검단구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며 "검단구는 인천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축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와 대체매립지 조성을 통해 수도권매립지 문제 해결과 오는 7월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검단구 임시청사도 6월 입주를 목표로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며 "GTX-D 노선, 서울 5호선 연장,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인천순환3호선 구축으로 검단은 수도권 교통의 중심으로 도약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문화·복지·생활 인프라도 차근차근 채우고, 도시숲 조성과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검단을 만들어가겠다"며 "검단구 주민들과의 소통을 마친 뒤에는 인재개발원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요 업무와 건의사항을 직접 챙겼다. 이어 인천연구원을 방문해 2026년 연구 방향과 정책 과제를 공유하며, 현장과 연구가 시정으로 이어지는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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