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새로운 수원의 희망을 심었던 2022년의 마지막. 3년 만에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리는 제야음악회로 올해의 마지막을 축복하고, 시민 여러분 앞에서 울려 퍼질 제야 타종으로 2023년을 열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새해떡국 나눔행사도 있다. 따듯한 새해 떡국도 드시면서 희망을 피워낼 2023년을 함께 맞이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 2023년에도 늘 같은 마음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locallife@locallife.news
[저작권자ⓒ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