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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수원FC 선수단. (사진출처=이재준 페이스북) |
[수원=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2023년 K리그 개막에 즈음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FC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재준 시장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수원FC의 2023 선전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창단 20주년을 맞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시민구단 수원FC. 중요한 건 끝까지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라며 “2023년 K리그는, 이제 시작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수원FC 우승 공약! 다들 기억하시죠?”라며 “제 머리색이 수원FC의 색으로 물들 수 있기를 기원한다! 수원FC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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