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컬라이프] 수원 군 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는 20일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와 수원군공항 이전과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체 간 상호협력 사항 논의, △사업 추진상황 설명, △연대활동 MOU 체결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수원군공항 이전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사회 간 상호협력 체계를 견고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요림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국가안보와 지역발전, 미래 성장 동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 생각한다”며, “시민들과 소통을 통해 합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은 “무엇보다 시민들의 정확한 이해와 공감, 자발적인 참여가 사업 성공의 열쇠인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시민 소통과 공론화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민협의회는 현재까지 총 87개 단체와 업무협약을 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시민단체 및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수원 군공항 이전에 대한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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