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설 명절 연휴에도 근무하시는 환경미화원 분들을 격려, 노고에 감사'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22일, 추운날들이 지나가고 어느덧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설날이 다가왔다고 말했다.
이날 이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23년 도약하는 한해,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기원한다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반갑게 얼굴을 마주하는 행복한 일상이 다시 찾아오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시장은 이날 설 명절에 근무하는 경찰서, 소방서, 시청을 방문하여 당직자, 비상근무자 분들을 격려했다며, 시민여러분의 안전과 편안한 쉼을 위해 근무 중인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3일에도 이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설 명절 연휴에도 깨끗한 하남시를 위해 근무하시는 환경미화원 분들을 격려했다며,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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