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 ‧ 용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적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18-12-27 19: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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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회경제협약

 

용인도시공사(사장 김한섭)는 용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김성래)와 12월 21일 용인도시공사에서, 용인시 사회적경제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사회적기업 육성법”에 따라 고용노동부에서 인증하는 기업으로서,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등 공익성을 우선하는 사회적 기업이나 협동조합이다.

 

용인시에는 현재 예비인증 사회적 기업을 포함해 180여개에 가까운 사회적 경제 기업이 설립되어 운영 중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측은 용인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동반성장과 자생력 강화 등을 통한 안정적 정착에 상호 협력하여 사회적 경제 활성화 기반을 조성한다는 뜻을 같이 했다.

 

특히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측은 지역 내 사회적 경제기업의 정보를 제공하고, 도시공사는 이들 사회적경제 기업이 생산한 제품과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구매한다는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용인도시공사는 매년 일정비율 이상의 사회적 기업 구매비율 목표를 이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작년보다 구매비율을 늘려 전체 1%인 구매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성래 용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기관들이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사회적경제기업들을 지원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고, 김한섭 용인도시공사 사장도 “협약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양측은 앞으로 상호 협력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지원은 물론,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홍보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용인도시공사는 지난달 지역 내 청년기업을 상대로 공사 시설을 통하여 홍보를 지원하는‘스타터 디딤돌’참가기업을 접수한 바 있다.

 

na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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