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은 11일, 화성휴게소에 있는 코로나 임시선별진료소에 다녀왔다.
이와 관련해 정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추석연휴에도 사명감으로 방역에 힘써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어제 검사한 171명중에 2명 확진자를 선별하여 조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직 안심할 수 없는 상황에서 사명감과 위기극복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 시장은 남은 휴일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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