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1980년대 수원, 여러분의 소중한 기억을 찾습니다"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3 21: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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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 '1980년대 수원과 수원 사람들' 담은 사진 접수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대학 시절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 (사진출처=이재준 페이스북)

 

[수원=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수원박물관에서 '1980년대 수원과 수원 사람들'을 담은 사진을 모은다.

 

이와 관련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980년대 수원, 여러분의 소중한 기억을 찾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재준 시장은 "사진 속 얼굴이 낯익지 않으신가요? 1984년 성균관대학교 재학 시절, 친구들과 캠퍼스 교정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젊음은 한 장의 사진 속에 머물러 있지만, 그날의 열정만큼은 어제 일처럼 생생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80년대는 어떠셨나요? 수원박물관이 바로 그 시절, '1980년대 수원과 수원 사람들'을 담은 사진을 찾습니다"라며 "정겨운 골목길, 북적거리던 시장, 등굣길 버스정류장, 학교 앞 문방구 같은 평범한 일상의 풍경도 좋고요. 동네잔치, 운동회, 이제는 추억이 된 원천유원지 소풍, 그리고 가슴 뜨거웠던 민주화 운동의 순간까지 시민 여러분의 모든 기록이 수원의 소중한 역사가 됩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보내주신 사진들은 오는 3월, 수원박물관 특별기획 전시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입니다. 사진 원본은 스캔(디지털화) 후 반환도 가능하며, 기증해 주신 자료는 수원박물관 소장자료로 안전하게 보존하겠습니다"라며 "장롱 속 깊이 간직해 온 앨범을 꺼내, 우리 수원의 어제를 함께 완성해 주세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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