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올해 1월 중소기업 혁신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의 성장 동력 협력을 위한 MOU 체결 이후로 오늘 드디어 규제혁신센터가 이전함에 앞으로 광명시에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이 향상되리라 기대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광명시에 많은 강소기업들이 유치되어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승원 시장은 현재 광명시는 6개의 지식산업센터가 운영 중이고, 4개를 추가로 준공 예정에 있다. 또한, 수도권 서남부권 중심이 될 광명시흥 테크노벨리가 조성되면 앞으로 많은 기업들이 광명시에 유치되어 자족도시의 기반 마련으로,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미래산업을 선도할 유망 기업들이 광명시에 유치되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광명의 변화는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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