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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장선 평택시장 예비후보. (사진출처=정장선 페이스북) |
[평택=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장선 평택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민선7기의 성과로 ‘특례시 기반 구축’을 제시했다.
정장선 예비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장선, 평택을 바꾸다” 시리즈 3번째로 “100만 특례시를 향해 질주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 최대 최고 반도체 특구 조성 추진, 수소도시 기반 조성, 자동차 클러스트 조성, 평택역 정비 사업, 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유치 등을 구체적인 성과로 제시하며 “성장에는 여러 단계가 있다. 그는 언제나 ‘다음’을 생각한다. 시대가 요구하는, 평택이 필요로 하는 100만 특례시를 향한 질주를 시작했다”고 스스로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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