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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계용 과천시장(가운데)이 과천청계민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신계용 페이스북) |
[과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신계용 과천시장이 지난 26일, 과천청계민회 관계자들과 만나 '청계산 송전선로 지중화'와 관련해 의견을 청취했다.
이와 관련해 신계용 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26일) 오후, 과천청계민회 분들과 만나 '청계산 송전선로 지중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송전탑 지중화는 오랜 기간 논의되어 온 과천시의 주요 현안으로,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최우선 핵심 사업이다"라며 "최근 한국전력의 경영 여건 등으로 전국적으로 지중화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과천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가능한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과천시는 LG에너지솔루션 공공기여금과 문원동 지역발전기금 등을 활용해 전체 사업비의 약 70%에 해당하는 재원을 자체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라며 "특히 이번 사업을 위해 조성해 온 180억 원 규모의 지역발전기금은 사업 추진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전 경기본부와도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한 협의를 이어가며, 합리적인 비용 분담 방안을 논의해 나가겠다"며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주민 여러분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지중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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