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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동구를 연두방문 해 시정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출처=유정복 페이스북) |
[인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27일, 동구를 연두방문했다.
이와 관련해 유정복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동구 연두방문을 통해 주민 여러분의 삶의 현장을 직접 살피고, 지역의 목소리를 경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동구는 인천항이 개항한 1883년 이후 중구와 함께 인천의 중심이었으며 산업화 시대를 거치며 다양한 삶 이야기와 함께 원도심의 정체성이 살아 숨 쉬는 곳이다"라며 "오랜 시간 인천의 역사와 산업을 함께해 온 동구는 지금 새로운 전환의 길목에 서 있다. 올해 7월 1일 인천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제물포구' 출범은 동구를 비롯한 중구 내륙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행정체제 개편은 1995년 인천광역시 출범 이후 31년 만에 중앙정부가 아닌 지방정부 스스로 인천의 '행정지도'가 아닌 '시민행복 지도'를 다시 그리는 모범적인 자치분권의 새로운 이정표이다"라며 "제물포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주거·산업·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시로 거듭나도록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주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곧 인천의 미래이다"라며 "동구에서 시작되는 변화가 제물포구의 희망으로, 나아가 인천 전체의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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