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영찬 안성시장 후보(국민의힘)는 지난 20일,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평택캠퍼스)을 방문했다고 밝히며, 저 이영찬의 공약 중 삼성 유치 (반도체 기업 유치)가 있다고 말했다.
30일, 이영찬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안성 유세 중 "안성을 반도체의 세계적인 거점 도시로 키우겠습니다." 약속하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이영찬도 윤석열 대통령과 김학용 국회의원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힘있는 여당후보로써 지방권력 교체를 실현하고 기업의 허가 규제를 완화하고, 지역정책을 개정하여 ‘첨단산업과 더불어 반도체 중심의 투자유치를 활성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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